2019학년도 수학 가형 193,024명, 수학 나형 319,982명 응시하였다.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총 수험생은 520,740명으로 재학생은 454,505명, 졸업생은 66,235명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은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0.5%,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98.9%이었다. 나형은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81.1%,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15.3%이었다. 수학에서 가형의 어려움을 이겨보고자하는 자연계열의 이동이 나타남을 볼 수 있다. 난이도를 평가하는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31점, 나형 131점으로 나타났다. 1. 수학 (가) 19번, 21번, 28번, 29번, 30번이 50%이하의 정답률로 흔히 ..

2019학년도 (2018년 시행) 6월 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국어입니다. 2019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520,740명으로 재학생은 454,505명, 졸업생은 66,235명이었다. 이 중 국어 영역은 518,487명이 응시했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 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51.2%,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이 46.2% 였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 표준점수는 보통 문제의 난이도를 평가하는 척도로 사용된다. 국어 영역의 경우 132점으로 나타나 평소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있게 출제되었다. ▶ 국어 등급컷 및 각 등급별 분포◀ ▶ 국어 정답률 ◀ 국어의 문항별 정답률을 보면 13번, 30번, 36번 37번, 38번이 50%미만으로 고난이도 문항으로 분류할 수 있다.

2019학년도 (2018년 시행) 6월 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영어. 2019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520,740명으로재학생은 454,505명, 졸업생은 66,235명이었다. 이 중 영어 영역 519,994명이 응시하였다.영어는 원점수가 등급 점수이므로 점수는 고정되어 있다. 주의를 해야할 내용은 누적 인원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다. 90점 이상이 4.19%로 거의 1등급과 유사한 분포를 나타낸다. 80점은 10.02%로 기존의 2등급과 3등급의 사이에 근접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의 표는 등급별 점수, 각 등급별 인원과 등급간 인원이 누적되었경우 나타나는 인원과 등급 분포 인원을 전체 응시 인원 대비 비율을 의미한다. ▶ 등급별 인원 및 누적인원, 비율 ◀ ▶ 정답..

2020학년도 현재 2019년 고3 대학 입학 전형 일정표입니다. 2020학년도 수능일, 즉 2019학년도 실시되는 수능 날짜도 포함 되어있습니다. 입시 일정은 보통 3년 전에 발표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이전의 입시 일정과 크게 차이는 없고 주요날짜는 꼭 체크해서 실수가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모집 일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수시 모집, 정시 모집, 추가 모집입니다. 1. 수시모집 수시모집은 원서 접수기간이 2019년 9월 6일부터 시작입니다. 중요한 것은 9월 모의고사 이후 바로 수시 원서 접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시험의 성적표가 나오지 않고 가채점 결과로 판단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러니 불안감은 커지고 재학생과 재수생이 한꺼번에 응시를 하는 9월 모의고사이니 다른 시험에 ..

2019년 실시되는 모의고사 일정입니다. 2020학년도 2021학년도 2022학년도 대비가 됩니다. 수능이나 모의고사는 항상 주의해서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실시 년도와 학년도가 다릅니다. 실시 년도는 시험이 실시된 해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2019년에 시험을 봤다면 2019년 실시라고 보통 표시합니다. 그런데 이런 실시 실시 년도보다 거의 대부분의 언론이나 교육 자료에서 나타나는 것이 학년도입니다. 참 헷갈립니다. 학년도는 학생이 대학에 입학한 해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2019년 시험을 실시했다면 고등학교 3학년은 다음 해인 2020년에 대학에 입학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0학년도 대비 모의고사 혹은 2020학년도 수능 이렇게 나타납니다. 그런데 똑같이 시험을 보더라도 학년이 달라지면 학..

칭찬은 고래를 춤을 추게 한다" 책의 제목으로 쓰일 정도로 요즘 아이의 칭찬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전에는 사랑의 매가 있어야 한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매로 다스려 줘야 한다" 이런 유교 사상에 깊이 뿌리내린 교육 방식에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그림자를 못밟던 얘기는 벌써 옛날 얘기되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우리 자녀와 학생에게 올바르고 효과적인 교육을 시킬 것 인지가 훨씬 중요한 관점이 되었다. 우선 훈육이 나쁜 것은 아님은 분명히 밝혀둔다. 훈육 = 매 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교육학의 연구 결과 역시 사랑의 매는 없다는 것이 확실하고 대신 올바른 훈육 만은 학생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럼 어떤 칭찬이 좋을까? 칭찬은 모든 것에서 좋아 보인다.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칭찬..

과학을 실험 위주로 이론을 제외하고 학생들이 하면 참 좋을 거 같다, ^^하지만 교과 과정은 설령 그렇게 되어 있어도 학교 사정이나 선생님들의 성향 등에 따라 매우 달라진다. 전 과정에서 첫 좌절이 중학교 과학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많은 암기 내용이 이유가 아닐까?특히 낯선 화학 원소는 처음 넘어야 할 산 일 것이다. 현명한 방법은 사실 없다.자주 일고 내용을 자주 접하는 게 최고의 학습이라 생각된다.24개의 기초 원소 자료~~^^열공하세요~~첨부한 파일은 원소기호 정리 및 빈칸 채우기 입니다. 한글 파일이니 출력해서 부지런히 연습하세요.

아이언맨...참으로 멋진 SF 영화이다. 그런데 이영화의 실제 모델이 바로 일런 머스크이다. 스페이스 X의 팰컨 우주선 미래를 위한 도전!!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현존하는 인물을 그려본다면 Elon Reeve Musk (아래 사진 : 일론 머스크 혹은 엘런머스크... 한글표현이 다양하다...ㅠ.ㅠ)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TESLA와 스페이스 X, 솔라시티를 창업하기도 한 그는 사실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아주 부유한 엘리트 코스를 밝은 듯한 현재의 모습이지만 미국이 아닌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이다. 그러다 보니 이민이후 미국 생활은 예상하듯 고통의 시간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그에게도 꿈이 있었다. 1. 우주 탐사 2. 교통 수단의 개혁 3. 환경 문제 인류의 미래를 위해 환경오염이..

동영상은 원소기호 중 중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기호를 정리하였다. 초등학교까지 우리나라에서 로봇을 만들고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과학자의 희망도는 상당히 높은 것 같다. 하지만 중학교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학생들이 사춘기를 맞고 학습의 양 또한 증가한다. 특히, 과학은 흥미 위주의 실습에서 벗어나 학문 영역으로 들어온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암기를 해야할 내용이 나오고 분량 또한 커진다. 화학에서 분자를 알고 원자를 이해하여야 한다. 그래야 물질의 결합구조나 다른 화합물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첨부한 파일은 원소기호 정리 및 빈칸 채우기 입니다. 한글 파일이니 출력해서 부지런히 연습하세요.^^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블랙홀의 모습은 허구적 모습이었다. 이유는 사실 그것을 유관 상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눈은 가시광선이라고 하는 빛의 파장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블랙홀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1㎤의 질량이 약 1000㎏로 추정되었다. 그래서 거의 모든 물질을 흡수하게 된다. 우리가 보는 빛마저도... 블랙홀은 1789년 영국의 존 미첼, 프랑스의 수학자 라플라스 등이 처음으로 생각해 낸 것으로 오랫동안 이론상으로만 존재해 왔다. 그러다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해 이론적으로 입증되었으며, 인공위성에서 찍은 X선 망원경으로 백조자리에 있는 시그너스 X-1이라는 블랙홀이 발견되면서 블랙홀의 존재가 확실해졌다. ( 네이버 백과사전 中) 이런 블랙홀의 존재는 앞에서 언급한 천재 과학자..

우리가 일반적으로 암이라고 하면 상당히 위험한 질병이고 특히 이 질병이 늦게 확인되면 생존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중 가장 위험한 암이 폐암과 췌장암이라고 한다. 10년 생존률이 상당히 낮고 특히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이상이 느낄 때는 많이 진행된 후 알게 되어 질환을 대응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미국에서 췌장암 진단 키트가 발명되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키트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학생이 발명을 했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 기초가 되는 자료 수집을 인터넷 검색으로 기초적인 작업을 완료했다는 것이다. 보통은 세계적 글로벌 제약 회사가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하고도 사실 개발 단계에 들어가면 여러 어려움이 있고 특히 임상 실험을 거치다 보면 도퇴되어 사용 못하게 ..